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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들은…

- 한장씩 뜯어쓸 수 있어서 간편

- 적당한 두께감이라 쉽게 훼손되지 않으면서도 

  책 사이에 끼웠을 때 지나치게 들으지 않음.

- 타입별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❤️👍

 (일기장, 업무용 수첩, 북마크용 등)

 - 메모가 가능함👍

☑️메모가 가능하다는 점과 

☑️디자인이 너무 이쁘다는 점🥺이 

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!

*typeA / typeB

책 읽다 좋은 글귀를 써두거나, 

좋은 글귀를 써서 일기장에 꽂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

*type C / typeD

다이어리나 업무용 수첩에 끼워쓰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! 

해빗트래커용도 되고, 체크리스트로도 쓸 수 있구요

저는 typeC,D가 정말 유용했어요!

특히 인터넷에서 “매일 체크해보면 좋은 것들”에 관한 걸 봤는데

 daily reminder에 옮겨 써봤어요(제일 마지막장 사진) 

매일 지킬 수는 없겠지만 

하루 한번씩 읽어보며 리마인드 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